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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주부 14년 차의 실력‥추수감사절 식사→요리 교실 연 클래스

입력 2022-12-05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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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유튜브 캡처
강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홍콩에서 바쁜 삶을 살고 있었다.

지난 4일 강수정은 유튜브 채널 '강수정'에 '주부 14년 차 홍콩댁의 요리 실력 함 보실래요~(feat. 홍콩 추수감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지금 플라워마켓을 가고 있다. 아직까지 홍콩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으면 안 된다. 야외에서 런닝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번 주 토요일에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집에서 하기로 해서 시장에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수정의 집에는 터키가 배달되어 있었다. 강수정은 직접 만든 음식과 배달 음식으로 대접하기로 했다. 강수정은 터키, 매시 포테이토, 옥수수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강수정은 "사이즈를 알았으니 한 번 더 로스팅하겠다"라고 했다.

10명을 초대하려다가 6명만 초대했다며 "코로나도 그렇고,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6명만 초대했다. 너무 음식이 많나. 누구를 갖다줄 걸 그랬다. 작년에 시켰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시간 계산을 잘해야 한다. 잘하시는 분들은 터키부터 굽지만, 사이즈가 커서 저는 잘해야 할 것 같다. 손님들 오려면 2시간 남았는데, 옷도 갈아입어야 한다"며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수정은 저녁 식사 준비를 마쳤다. 강수정은 테이블이 휘어지도록 많은 음식을 내오며 지인들과 즐겁게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며칠 뒤, 강수정은 주홍콩 한국문화원에서 요리 교실을 열었다. 강수정은 "너무 쉬워서 설명하기가 부끄럽다"며 주부 14년 차의 녹두전 레시피를 알려줬다.

외국인들은 강수정의 요리에 흥미를 보이며 휴대폰으로 찍는 등 열의를 보였다. 강수정은 오이무침을 만들어 시식하라고 건넸고, 외국인들은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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