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언론고시 3관왕' 전현무 "지원할 땐 최대한 빠르게..맨 끝 최악"(당나귀 귀)

입력 2022-12-05 11:27:57
    • 복사완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전현무가 취업 면접 노하우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예비 승무원들이 모의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형래 부문장은 승무원들과 항공 산업 잡 페어에 참여했다.

에어조커와 함께 하는 1대1 취업 멘토링 진행 도중 면접 때 제일 당혹스러웠던 질문이 언급됐다. 이는 다른 항공사 채용이 나오면 가실 거냐는 질문이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이를 보던 전현무는 "이 질문은 어디나 하는구나"라며 "KBS도 물어본다"라면서 웃었다.

김희철이 자세한 이야기를 궁금해하자 전현무는 "아나운서 입사 시기 비슷하니까 '만약 MBC에서 합격 통보 오면 어떻게 할 거냐' 물어본다"라고 했다. 어떻게 대답했느냐는 물음에 전현무는 "KBS 있을 거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전현무는 "그러고 7년 뒤에 나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영상 속에서는 예비 승무원들이 살 떨리는 모의 면접을 봤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면접 때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현무는 "구체적인 경험을 얘기해야 한다"라며 "부과대 활동으로 무엇을 했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얘기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형래 부문장은 역시 언론 3사 다 합격한 이유가 보인다고 전현무를 칭찬했다. 전현무는 "몇 번 떨어져 보니까 제가 스스로 분석했다. 내가 들어도 지루한 얘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또 다른 팁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이건 정답은 아닌데 조금 미리 지원하는 게 좋다"라고 했다. 그는 번호가 뒤로 갈수록 면접관이 지친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사람이 힘들어가지고 제대로 보지를 못한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1,000명이 지원할 경우 150~200번 대가 좋다"라며 "맨 끝에 하는 게 제일 최악"이라고 얘기했다.

언론 3사에 합격한 바 있는 전현무의 진심 어린 조언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