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데뷔 4년차에 접어든 16세의 정동원이 돈 관리를 아버지가 아닌 스스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동원은 16세의 나이에 데뷔 4년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정동원은 키가 172cm라며 폭풍 성장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종국 삼촌이 동원이 아버지보다 더 연배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김종국은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못 믿는 눈치를 보였다.
김종국은 1976년생이었고, 정동원의 부친은 1979년생이었다. 김종국의 나이를 듣곤 깜짝 놀란 정동원은 “그렇게 안 보여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주변에 삼촌, 형이 많은데 누구는 형이고 누구는 삼촌이냐”라며 궁금해했고, 정동원은 “그냥 처음 봤을 때 첫 인상, 느낌으로 한다”라고 답했다. 정동원은 민경훈에 대해 잘생겼기 때문에 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동원은 "돈 관리를 직접 한 지는 1년 반 정도 됐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 전에는 아버지가 해주셨는데 돈 개념을 알고 나서는 계속 혼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돈을 다 모으고 있는지 묻자 "모으기도 하고, 지금은 안 하지만 주식도 하고 부동산 투자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결과는 좋았다. 저금한다 생각하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