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은혜가 수학여행에 대해 할 얘기가 많다고 했다.
8일 오후 E채널 새 예능 '수학여행'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은혜, 은혁, 강승윤, 우주소녀 다영, 김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은혜는 "저는 수학여행을 다 가본 사람이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여행까지 보내봤다. 그래서 수학여행에 대해 잘 알고 할 얘기가 많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런데 교복을 줘서 깜짝 놀랐다. 우주소녀 다영이 있는데, 제가 같이 교복을 입어도 되는 건지 걱정했다. 그래도 다들 잘해줘서 또래 같은 기분이 들더라. 잠시 또래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했다. 다영은 "냉동인간과 함께해서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수학여행'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수학여행'은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 와서 한국 문화를 겪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