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혼2' 이재욱, 흑화했다..180도 달라진 괴물 잡는 괴물

입력 2022-12-08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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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이 도련님에서 180도 달라진 괴물 잡는 괴물 ‘다크 장욱’의 아우라로 시청자를 제대로 사로잡는다.

8일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측은 이재욱이 흑화된 파격 변신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에게서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괴물 잡는 괴물로 반전 매력을 예고한 것. 공개된 스틸에는 장욱(이재욱 분)의 흑화 전후 극과 극 분위기가 담겼다. part1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지우고 흑화 포텐을 폭발시키고 있는 다크 장욱으로 그의 차가운 표정에서 상처로 얼룩진 도련님의 깊은 슬픔과 아픔이 엿보인다.

part2에서 장욱은 제 몸을 꿰뚫어 죽인 정인의 칼로 환혼인 잡기에 몰두하는 괴물로 활약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었기에 혼자만의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상황.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처럼 제 안에 있는 얼음돌의 힘에 번뇌하고 있어 과연 장욱이 깊은 어둠에서 빠져나와 살아갈 단 하나의 빛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환혼’ 제작진은 “이재욱이 모든 것을 잃은 아픔을 삼키고 독해진 괴물 잡는 괴물로 분한다”며 “이재욱이 연기력으로 그려낼 차이가 극을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10일(토)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환혼: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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