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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안하고 고마워" 최수종,♥하희라에 영상편지 띄우며 '눈물' (세컨하우스)

입력 2022-12-09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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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세컨 하우스' 캡쳐
KBS 2TV '세컨 하우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최수종이 사랑꾼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지난 8일 방영된 KBS 2TV 예능'세컨하우스'에서는 최수종이 생일을 맞은 하희라를 위해 영상편지를 띄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평상에 앉아 커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하희라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자리에 앉자, 프로젝트빔을 통해 최수종이 준비한 영상편지가 나왔다. "희라씨는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다" 라는 말로 서두를 연 최수종은 "바쁜와중에도 모든 것을 일일이 챙겨주는 희라씨한테 늘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며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는 아 나 쉬고싶다 할 때 이 곳 세컨하우스에서 쉬다 갔으면 한다"는 다정한 말로 하희라를 감동시켰다. 하희라는 "본인이 얘기하고 본인이 울고" 라며 최수종에게 핀잔을 주면서도, 눈물을 글썽였다.

다음 날, 최수종은 하희라와 함께 '다솜가'의 곳곳을 손질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옆집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다. 최수종의 이웃에 사는 부부는 "방송 이후 이장에게 빈집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이사를 반겼다. 이들은 직접 양봉한 꿀을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대접하였는데, 최수종은 꿀이 묻은 하희라의 손을 핥아먹는 닭살스런 모습을 보였다.

이웃 부부가 돌아가고 난 뒤, 최수종은 연통 설치에 나섰다. 한참 일을 마무리지을 무렵, 배우 이태란이 반려견을 데리고 찾아왔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이태란과 함께 곶감을 만들고, 가마솥 뚜껑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수종은 이 과정에서 "나는 29년간 아침마다 매일 하희라씨 미모에 깬다" 라는 멘트를 날려 이태란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에 위치한 세컨하우스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입주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들은 약 6천 2백만원을 들여 60년된 한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하는데 성공했다. 조재윤은 이불부터 냉장고까지 다양한 살림을 싸들고 나타나 웃음을 줬다. 조재윤과 주상욱은 마당에 닭장을 만들기 위해 닭을 포획하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KBS 2TV 예능'세컨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밤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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