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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딱 한 번 간다면' 차서원, 찐친들 위한 요리 도전 '폭소'

입력 2022-12-09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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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딱 한 번 간다면' 방송캡쳐
SBS '딱 한 번 간다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서원이 드디어 모인 찐친들 완전체에 요리를 해줬다.

전날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차서원이 찐친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찐친들이 다이빙을 준비했다. 이상이는 "저도 물고기를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지만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는 겁이 좀 있었는데"라며 침착하게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이는 "제가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앞에 있는데 티비가 필요없다. 보는 자체가 예술이었다. 이 정도 어항이면 맨날 보겠다"라며 감탄했다.

수중호텔의 존재를 들었던 찐친들이 선상에 올라와 있는 손님들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손님들에게 말을 건 이상이는 룸투어 제안에 깜짝 놀랐다. 이상이는 "우리 방 보여주신데. 내가 말 걸었어"라며 찐친들에게 자랑했다. 이어 이상이는 "실시간으로 파도 느껴져? 지금 흔들려. 진짜 어항 안에 들어온 느낌이다. 자고 싶다. 나중에는 한번"라며 부러워했다.

차서원이 홀로 에일리 비치로 향했다. 차서원은 "저 오늘 한 끼도 제대로 못 먹은 거 같아서 배가 많이 고픈데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100달러로 맛있는 걸 먹어볼까 합니다"라며 "호주는 스테이크 저는 아웃백 스테이크에서도 일 했으니까"라며 인포메이션 센터 직원의 추천 식당을 찾아갔다. 차서원은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아주 행복한 맛이다"라며 스테이크를 폭풍흡입했다.

차서원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여행을 즐겼다. 이어 차서원이 '두 번째 남편'을 알고 있는 팬을 만나 깜짝 놀랐다. 이후 차서원이 찐친들이 오는 시간에 맞춰 마중을 나갔다. 드디어 6인 완전체가 만났다.

찐친들을 위한 간장 국수를 만들던 차서원은 이상이에게 "반갑다 너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이는 "여기 안면이 두터운 사람이 없는거야?"라고 물었고, 차서원은 "어 두터워지고 싶어 이번 여행을 통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영은 "자기 거는 해 먹는데 자기가 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잘 안 먹는데. 왜 이러헥 자신있게 요리 한다고 했어. 여리 엄청 잘하는 줄 알았어"라고 말했고,차서원은 "꼭 해야 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찐친들이 당황했다.

찐친들이 차서원의 간장국수 맛에 리액션을 잃었다. 이규형은 "참치만 먹었을때 맛있었는데 면이 들어오니까 맹맛이야. 이렇게 된거 참치만 먹을까?"라며 차서원을 놀렸다. 이상이는 "누나 이거 제2의 라면이지. 다들 먹고 우와할 줄 알았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상이는 "원래 잘 안 고장나거든요. 항상 멋있고 괜히 지나갈때 자기가 괜찮다 생각하는 학생이 지나가면 '그만 흘리고 다녀 네 매력' 이런거 하고 다니는 애였는데. 여기와서 쩔쩔매는 걸 보니까 너무 웃겨서"라며 당황한 차서원의 모습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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