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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만취해 전도연에게 새벽 전화..“술의 힘 조금 빌렸었다” (문명특급)

입력 2022-12-09 1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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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김고은이 과거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8일 유튜브 ‘문명 특급’ 채널에 ‘김고은 하입 보이 추면서 끼 부리던 게 알고 보니 그냥 일상이었던 거임;;’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이날 김고은은 수줍게 하입 보이 춤을 추며 등장했다. 재재는 김고은에게 얼음이 가득 찬 맥주잔에 소주를 따라주면서 “지금 (소주) 더 원하시는 것 같은데”라고 물어봤다.

김고은은 잠시 망설이더니 “아니에요 저도 관리해야죠”라고 부정했다. 빵 터진 재재는 “아니 얼굴이 너무 불만족스러워”라고 김고은의 표정을 지적했다.

결국 재재는 김고은의 맥주잔에 가득 소주를 채웠고, 꽤 많은 소주 양에 “누가 저렇게 많이 먹어”라며 놀라기도 했다.

분위기가 차츰 무르익어가고, 재재는 김고은에게 “‘협녀, 칼의 기억’ 찍으셨을 때 새벽에 그렇게 전도연 선배님한테 전화하셨다면서요. (술 취하면) 전화하시는 스타일이냐”며 물었다.

그러자 김고은은 “(전도연 선배한테) 괜히 전화하고 싶었는데 술의 힘을 빌린 거다”며 답했다. 재재는 “뭐야 (전도연)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라며 너스레를 떨자 김고은은 “많이 좋아하죠.. 짝사랑 못할 짓이에요”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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