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주현, 김민주에 빙의된 척 김영대 감쪽같이 속였다(금혼령)

입력 2022-12-09 2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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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혼령' 캡처
MBC '금혼령'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주현이 빙의된 모습을 연기해 김영대를 속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는 소랑(박주현 분)이 사기를 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헌(김영대 분) 앞에 불려간 소랑은 속으로 '딱 보니 피골이 상접한 게 실연 당한 남자다'라며 겉으로는 이헌 말을 그럴 듯하게 듣는 척했다.

이어 소랑은 "세자빈 마마를 눈앞에 보여드릴 순 없으나 빙의를 하는 것은 가능"까지 말하고는 뒤로 뒤집어지며 세자빈 안씨(김민주 분)에 빙의된 연기를 펼쳤다.

세자빈 안씨에 빙의된 연기를 하던 소랑은 "저하, 그 간 강녕하셨습니까"라며 나긋나긋하게 말하며 "우선 절부터 올리겠나이다"라며 조신하게 절을 올렸다.

이에 이헌은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을 듯한 표정을 지어 세자빈 안씨에 대한 그리움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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