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바타' 속으로 떠난 찐친들..임지연 "영화 속 한 장면 같아"('딱 한 번 간다면')

입력 2022-12-14 1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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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찐친들이 '아바타' 세상 속으로 떠났다.

15일(목) 방송되는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멤버들이 세 번째 여행 도시 ‘케언즈’를 경험한다. 여행지를 선택하는 ‘지구의 방’을 찾은 멤버들은 ‘아바타 vs 백투더퓨쳐’ 라는 주제 중 맘에 드는 여행 루트를 선택한다.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은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는 설명에 ‘아바타’ 루트를 선택하게 된다. 영화 속에서 봤던 광활한 열대우림을 보기 위해 오픈형 곤돌라에 탑승한 멤버들은 산 쪽으로 올라가자 나타난 빽빽한 나무숲에 일제히 환호했다. 또, 영화 속 나비족이 살던 판도라 행성의 나무, 일명 ‘아바타 트리’를 발견한 이상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도 우리처럼 웅장한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종족을 그려냈을 거다”라며 공감했고, 임지연 역시 “‘아바타’를 정말 좋아하는데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감동했다.

한편 호주 쿠란다의 모습은 15일 목요일 9시에 방송되는 ‘딱 한 번 간다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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