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호 "'딱 한번 간다면' 멤버들이 엑소 멤버보다 더 편해"

입력 2022-12-15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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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엑소 수호가 '딱 한번 간다면' 멤버들과 여행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수호가 개인 사정으로 귀국 전 여행 멤버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식사는 전편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딱 한번 간다면' 팀에 합류한 차서원이 직접 요리해 준비한 것이었다. 수호의 귀국에 특히 이유영과 임지연이 많이 아쉬워했다. 임지연은 수호의 본명을 부르며 "준면아 가지마" 라고 말했고 이유영은 "수호가 내 사진만 200장, 멤버별로 다 찍어줬으니 도합 1500장은 찍어줬다" 며 사진사로 활약했던 수호를 칭찬했다. 멤버들은 "사진 누가 찍어주냐" 며 염려했고 새 멤버 차서원에게 "사진 잘 찍냐" 고 물었다. 차서원은 사진 촬영을 잘하지 못한다며 자신없어하는 모습이었다.

수호는 차서원이 만든 요리를 먹으며, 그에게 다른 멤버들을 챙겨 줄 것을 부탁했다. 수호는 "지연이는 예민하니까 잘 찍어줘야 된다" 며 임지연이 사진 촬영에 까다로운 스타일임을 밝혔다. 또한 이유영에 대해서는 "유영누나는 두 번 세번 얘기해야 하고 게임에서는 어떻게든 져줘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맏형 이규형에 대해서도 부탁을 남기려는데, 돌연 이유영이 폭소를 터뜨렸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유영의 웃음에 이규형은 "유영이에게는 본인만의 웃음 포인트가 있으니까 웃음경로를 꼭 확인해줘야한다"라며 차서원에게 당부를 해 모든 멤버들을 웃게 했다.

이유영이 웃음을 멈춘 뒤 수호는 "규형이형 좀 잘챙겨주시고, 상이가 막내로서 일을 많이 했었는데 서원씨가 친구로 왔으니 걱정이 없다" 라는 말로 당부를 마무리했다. 그는 "솔직히 (엑소) 멤버들하고 여행하고 리얼리티 찍은 것 보다 편했다, 옛날부터 본 사람들이니까" 라며 '딱 한번 간다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행복했고 좋은 시간 함께해줘서 감사했다" 는 여행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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