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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스튜디오252와 전속계약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 위해 서포트"(공식)

입력 2022-12-14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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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스튜디오252와 손잡았다.

14일 스튜디오252 측은 “대중의 신뢰를 받는 정일우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전략으로 정일우의 연기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활발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MBC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SBS ‘해치’ 등을 통해 ‘사극 흥행 불패’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과 목마름을 모두 쏟아내듯 거칠면서도 따뜻한 ‘바우’ 역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 지난 9월 종영한 ENA ‘굿잡’에서는 이중 생활을 펼치는 ‘은선우’ 역을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함은 물론 코믹과 수사물을 넘나드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는 남모를 사연을 가지고 휴게소를 유랑하며 살아가는 가장 ‘기우’로 분해 망가짐을 불사한 모습으로 노숙자를 완벽히 표현, 기존 이미지에서 완벽 탈피한 파격 변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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