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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성에 맞는 윈터송"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발매 소감

입력 2022-12-16 0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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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팬들과 연말 파티를 즐겼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정규 11집 앨범 Vol.2 'The Road : Celebration'(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Celebrate'(셀러브레이트)를 라이브로 가창하며 생방송을 시작한 슈퍼주니어 아홉 멤버는 남다른 텐션으로 인사를 전했다.

최근 월드 투어 'SUPER SHOW 9 : ROAD'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멤버 개개인의 근황도 하나씩 소개했다. 시원은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 예성은 솔로앨범 준비와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혁은 '푸에르자 부르타' 마지막 공연, 동해는 '짐종국' 콘텐츠와 드라마 '오! 영심이', 려욱은 일본 싱글 발매와 현지 투어, 신동·규현·희철·이특은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이날 발매된 'The Road : Celebration'에 대해 은혁과 규현은 "우리 감성에 맞는 노래들이다. 최근 앨범들 중에 가장 좋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멤버들은 'Celebrate'뿐만 아니라 5곡 전곡을 '최애곡'으로 꼽았다.

'Celebrate'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함께 감상하는 코멘터리 코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성은 "우리가 엘프를 만나는 순간처럼 느껴져서 뭉클했다"라고 기억했고, 멤버들의 촬영 에피소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는 미니 게임으로 이어졌다. 게임에서 진 은혁 팀 멤버들은 벌칙 소품을 착용하고 마지막 'White Love (스키장에서)' 라이브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여러분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 2023년에도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Label 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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