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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실제 나와 비슷"..'카지노' 손석구, '나의 해방일지'·'범죄도시2'와 차별화 자신

입력 2022-12-14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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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손석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석구가 '카지노'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까.

배우 손석구는 올해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영화 '범죄도시2'로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올랐다.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서는 '구씨' 신드롬을 일으켰다면, '범죄도시2'를 통해서는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그런 그가 연말 신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손석구는 극중 필리핀으로 파견된 최초의 코리안 데스크 '오승훈'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손석구는 "'오승훈'을 연기하는 건 굉장히 편했다. 나를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했다. 이름만 '오승훈'일 뿐이지 나랑 성격도 비슷하고, 나도 경찰이 아닐 뿐이지 비슷한 상황에서 성장을 한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연기한다는 느낌을 안 받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게 전작들과 차별화가 되면서 재밌지 않을까. 나라는 사람을 더 좀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자신이 나오니깐 재밌을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손석구가 연기한다는 느낌을 안 받을 정도로 자신과 비슷했다는 '카지노'의 '오승훈' 캐릭터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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