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호중이 극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6회에서는 태국 교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한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 그리고 허경환이 방콕에서 휴가 즐기기에 돌입했다.
이날 김호중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다 젖었다"며 바지, 셔츠를 보여줬다.
김호중이 묵던 호텔 방의 에어컨 누수로 인해 물난리가 난 것. 김호중은밤새도록 물을 닦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반나절만에 또 다시 물이 떨어졌고, 이에 김호중 바지, 셔츠와 바닥이 물에 젖었다.
김호중은 "건조하지 않아 좋다"며 자동으로 가습기도 되고 에어컨도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