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14일 황재균은 자신의 채널에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먼저 황재균은 몰디브 바다에서 노는 영상을 올리며 "나한테 춤배우는 세젤예 티아라 지연. 너무 행복하자나아"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황재균은 지연과 바다 한가운데서 춤을 추고 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춤을 따라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연이 아닌 황재균이 댄스를 리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연은 아이돌 중에서도 춤을 잘 추기로 유명하다. 그런 지연이 황재균의 댄스를 따라추며 귀여운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정가은은 댓글로 "아...너무 부럽자나"라고 남겼다. 팬들 역시 아내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는 황재균의 팔불출 모습에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또 황재균은 모히또 칵테일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을 즐긴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과 모히또 칵테일로 피로를 풀고 있다. 황재균은 "모히또 왔으면 몰디브 한잔 해야쥬♥"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게시물에서는 밤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황재균은 지연과 몰디브에서 아주 즐거운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지연과 황재균은 결혼식을 올렸다. 초호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월 일찍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재균 역시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결혼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즐거운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부러움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