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이성민 향한 배신감에도 의리 지켰다...父김영재와 ‘대립’

입력 2022-12-18 05:30:02
    • 복사완료!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중기가 이성민에게 느낀 배신감에도 불구하고 도리를 지켰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 13회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에게 상속 받지 못한 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 분)은 순양자동차 부진으로 인해 자신에 대한 불신임 여론이 생기자 "이게 다 내 망상이고 독단이고 아집이냐"며 속상해했다. 이에 도준은 "누구도 순양자동차가 할아버지의 망상이라고 독단이라고 그리고 아집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라고 해 신차 아폴로에 대한 전권을 받았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2002월드컵 성적을 미리 알고 있던 도준은 이를 이용한 마케팅에 나섰다. 그러나 진양철은 도준의 금융지주회사 사장 임명을 반대하는 여론을 달래기 위해 순양자동차 매각을 결정했다. “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면 제 말대로 순양차 절대 팔지 않는 걸로 내기하자”는 도준의 간절한 부탁에 양철은 “쉰소리 하는 아가 아닌데 내가 불쌍한 기다”라며 “우리집 아 중에 날 생각하는 건 도준이밖에 없다. 내 유언장 손 좀 봐야겠다”고 했다.

놀라운 성과를 올린 도준은 곧장 이 소식을 전하려고 했지만 진양철은 쓰러지고 말았다. 유언장이 수정됐다는 말에 진동기(조한철 분)는 “유언장에서까지 자식들 뒤통수를 치고 가시나. 정말 대단하시다 우리 아버지”라고 분노했지만 진도준에게 한푼도 남기지 않은 유언장의 반전에 놀랐다. “할아버지는 왜 나에게 순양을 주겠다는 말은 왜 한 걸까요? 할아버지한테 난 누구였을까요?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묻고 싶다”고 울분을 토한 도준은 진양철의 병실에 찾아가고도 “할아버지, 내기 제가 이겼어요”라는 말밖에 하지 못했다. 그 순간 진양철이 숨을 거뒀다.

필옥(김현 분)이 도준으로부터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자신 소생의 자식들에게 차명 주식을 물려주려고 하자 위기감을 느낀 윤기(김영재 분)는 도준에게 “할아버지 CCTV 공개해서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도준은 “아버지는 진씨 집안에 어울리지 않는 분인 줄 알았는데”라고 실망하며 CCTV 영상을 삭제했다.

심화랑을 압수수색한 민영이 목숨을 위협 당하자 도준은 필옥을 찾아가 “서민영 검사는 차명 계좌가 아니라 살인교사 사건을 쫓고 있다”며 “서민영 검사에게 위해를 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증거를 입수한 민영은 필옥을 참고인 소환했고, 결국 필옥은 도준에게 지분을 넘겨 자식들에게 충격을 줬다. 민영은 이필옥의 살인교사 증거가 도준에게 있다는 진영기(윤제문 분)의 제보에 이필옥을 피의자 소환했지만 진도준은 서민영의 전화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이항재(정희철 분)가 “회장님께서 도준 군에게 남기신 유산입니다”라고 무언가를 전하는 모습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졌다. ‘재벌집 막내아들’ 14회는 오늘(18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