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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49평 아파트 드레스룸 공개.."흑역사 생각나서 못 입어"('서하얀')

입력 2022-12-15 1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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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유튜브 캡처
서하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5일 서하얀은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 '서하얀 드레스룸 최초 공개! 옷장 탈탈 털었어요. 하얀이네 랜선집들이. 동상이몽 그 옷, 인스타 착장, 최애 가방, 49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방송에서 안 보여드린 부분을 위주로 옷장을 공개할까 한다. 좌우로 아이들 방이 있다. 아이들은 키즈카페를 갔다. 중앙으로 걸어오면 아이들 놀이방이 있다"라며 소개했다.

서하얀은 주방에 둔 임창정 달력을 꺼내며 "팬들이 만들어주신 달력이다. 잘 쓰고 있다. 올해도 보내주시겠죠?"라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테라스로 나간 서하얀은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다. 화분을 소중하게 키우고 있다. 남향이라 해가 잘 든다. 책을 읽거나 멍을 때릴 수 있는 공간이다. 가끔 여기 숨어있기 좋다. 첫째 아니면 막내를 피해서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의 옷장을 공개하며 "제가 다 정리해준다. 골프옷, 이너류, 자켓류, 골프 바지, 정장 바지, 셔츠를 정리했다. 회사에 또 있다. 남편이 코디해주면 잘 입어서 좋다"고 했다.

서하얀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핑크 코트를 꺼내며 "이거 산 지 4년 됐다. 색이 너무 예뻐서 자주 입었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애장하는 옷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SNS에서 문의가 많았던 세 착장을 소개한다며 "트위드 셋업을 입고 인터뷰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흑역사 같다. 그래서 자꾸 그 생각 때문에 못 입었다. 방송 전에 샀던 거다. 화려하지 않지만 비싸보이는 옷이다"라고 했다.

두 번째 착장에 대해 "블랙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예쁘다. 너무 캐주얼하고 좋다"라고 했다.

세 번째 착장에 대해 "남들이 안 입을 거 같은 옷을 제가 도전해보는 걸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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