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츄가 미연, 권은비와 템플스테이를 했다.
16일 츄는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 '절에서 절애도(?) 되나요? 엔프피즈의 템플스테이. 오디오 감독님께 joy를 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츄는 "남양주의 봉선사에 왔다. 혼자 템플스테이를 하긴 심심할 거 같아서 언니들을 불렀다"며 (여자)아이들 미연, 권은비와 함께했다.
츄는 "미연 언니와 친해진 건 같은 샵이라서다. 언니가 너무 예뻐서 제가 번호를 물어봤다. 자주 본다"라고 했다.
미연은 "츄가 은비 언니랑 친한 지 몰랐다. 셋 다 ENFP인 것도 오늘 알았다"라고 했다. 세 사람을 알고 보니 2018년 데뷔 동기였다.
권은비는 "전 기독교인데 문제 없냐"라고 물었다. 미연은 "전 무교다. 전 제 자신을 믿는다"라고 했고, 츄는 "난 나를 못 믿는데"라고 작게 말했다.
세 사람은 명상부터 해보기로 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10분간의 명상 후 미연은 "츄의 숨소리가 너무 커서 힘들었다"라고 했다.
고마운 점도 말해보기로 했다. 츄는 "언니들이 템플스테이에 같이 와줘서 고맙다"라고 했다. 미연은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권은비는 "루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점심은 사찰음식이었다. 사찰음식을 먹은 후 세 사람은 말차를 마셨다. 권은비는 "인생의 쓴맛과 비슷하다"라고 했다.
츄는 "ENFP인데, INFP로도 봐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슬픈 일이 있어도 '너답지 않게 왜 그래'라는 말을 안 들을 것 같다"라고 했다.
세 사람은 MBTI 유료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 세 사람은 모두 ENFP였다. 제작진은 "츄는 T와 F가 2점 차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