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우석이 박주현에게 묘한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2회에서는 이신원(김우석 분)이 소랑(박주현 분) 주변을 맴돌며 보호하기 시작했다.
밤이 되어 이신원은 소랑을 방으로 데려다줬다. 소랑은 다정한 이신원의 행동에 헷갈려하며 "내가 예현선인 걸 아는 거야 모르는 거야"며 "왜 이렇게 잘해주지"라고 걱정했다.
악몽을 꿔 밖으로 나온 소랑은 문 밖에서 보초를 서던 이신원을 발견했고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하다가 이신원이 소랑의 머리를 쓸어내리자 소랑이 눈을 감았고 이에 이신원은 웃으며 "눈은 왜 감냐"고 놀렸고, 소랑은 당황하며 "나 피곤해서 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으로 들어가려는 소랑에게 이신원은 "무서우면 나와. 나 여기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빤히 바라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