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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들이 닮았다는 팬에 당황..♥서하얀에 "여보 나 아니야" 해명

입력 2022-12-16 1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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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유튜브
임창정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창정이 113명의 팬들과 생일파티를 했다.

16일 임창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해피창정데이 (with.113명의 빠빠라기) | IM CHANG JUNG | 17th MUSIC | K-pop Artis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창정은 지난 11월 30일 생일을 맞아 팬들 앞에 섰다. 시작을 알리는 노래를 부르고 '이해할 수 있니' 코너를 시작했다. 첫 질문은 '할말하않'의 뜻. 임창정은 "처음 들어봐"라며 답을 못 맞췄다. 정답을 맞춘 팬은 선물을 받았다.

한 팬은 "제 아들 이름도 임창정입니다"라는 쪽지를 남겼다. 임창정이 팬에게 다가가 아들이 몇 살이냐고 물었고 "창정이 잘 키워라 진짜. 창정이 보고싶다"고 말했다. 팬이 "잘생겼어요 오빠 닮아가지고"라고 하자, 임창정은 "너 안 닮고 나 닮았다고? 여보 나 아니야"라며 손사레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22살 남팬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11집부터 17집까지 가지고 있고 5, 6, 7, 9집을 가지고 있다는 팬에 임창정은 "너가 없는 것들 컬렉션 해야돼. 돈 주면 다 팔아. 얘네들 그렇게 목메는 애들 아니기 때문에 돈 주면 다 줄거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포토 타임 갖고 난 후 마지막 코너.깜짝 게스트 서하얀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서하얀은 "먼 길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매번 공연이랑 콘서트 때 편지랑 선물 왕창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저희가 일을 저질렀다. 팬미팅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하게 즐기셨다가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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