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주리, 남편 아닌 남자와의 연말 데이트 "넌 나 무조건 예쁘다 해"(정주리)

입력 2022-12-22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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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연말 데이트를 했다.

지난 21일 방송인 정주리의 채널에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쓰. 낯선 남자와의 데이트(feat. 강남 스케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스케줄을 소화하러 강남을 방문한 뒤 "우리 매니저랑 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영광이다. 매니저 회식 때 매니저가 뽑은 매니저 1등이다. 영광이다"며 "아무튼 우리 오늘 데이트 잘하자"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정주리는 도서관을 대충 둘러본 뒤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하더니 "차 막히기 전에 가야지. 강남 오면 이렇게 마음이 부담스러워"라고 귀가를 재촉했다.

그러면서 "강남 와서 쇼핑도 하고 막 파스타 같은 것도 먹고 네컷도 찍고 그러려고 했는데 차가 막혀. 이래서 강남이 힘들어"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주리는 밖에 나와서 마스크를 벗으며 얼굴 상태를 물었고, 매니저는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정주리는 "너는 그냥 나 무조건 예쁘다고 하니까.."라고 따지면서도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또한 갑자기 눈이 내렸고, 정주리는 "눈 온다. 우리가 눈을 같이 맞아"라며 즐거워했다. 결국 정주리는 동네로 돌아가 매니저와 순댓국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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