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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왕따 논란' 딛고 복귀 예고..활동 중단한지 1년

입력 2022-12-21 19: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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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사진=헤럴드POP DB
이현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연예계 복귀를 암시했다.

21일 이현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짧은 글을 전했다.

이현주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먼저 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현주는 "앞으로 좋은 소식들을 전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이현주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고 했다.

이현주는 지난 2015년 8월 걸그룹 에이프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를 끌던 이현주는 2016년 5월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이현주는 같은 해 10월 에이프릴 탈퇴를 알렸다. 당시 이현주는 "에이프릴로서의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도 팬 여러분 앞에 서고 싶은 나름의 욕심과 의지가 있었으나 두 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에 스스로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다.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연기자의 길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제 연기자 이현주로서의 미래를 꿈꾸며 도전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현주는 OCN '모민의 방', 연극 '이가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이현주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최종 멤버로 선발되면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다.

유니티 활동 종료 후 이현주는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마침내 물들다', '서류상 아빠' 등에 나왔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2월 이현주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현주와 그의 가족 등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볼 수 없다 판단해 불송치를 결정했다.

그리고 지난 7월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공개한 최종 판결문에 이현주가 그룹 내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일반적인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파악하나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렇게 이현주 왕따 논란은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에이프릴은 지난 1월 해체했다. 또 이현주의 활동은 중단됐다. 지난해 11월까지 공개된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 출연이 마지막이다.

앞으로 이현주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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