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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유진X장원영→김채원X사쿠라' 가요계 휩쓰는 아이즈원 멤버들..재결합 불발 아쉬워

입력 2022-12-21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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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사진=민선유 기자
아이즈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아이즈원 출신 스타들이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발된 이들을 멤버로 한 12인조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사쿠라가 속했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비올레타', 'FIESTA', '환상동화 (Secret Story of the Swan)'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아이즈원은 지난해 3월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를 끝으로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했고, 이듬달 29일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연예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안유진, 장원영은 지난해 12월 걸그룹 아이브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브는 'ELEVEN', 'LOVE DIVE', 'After LIKE' 등의 곡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휩쓸며 2022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들었다.

김채원, 사쿠라는 지난 5월부터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FEARLESS', 'ANTIFRAGILE'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 9주 연속 진입하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조유리 등은 솔로 가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김민주, 강혜원 등은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아이즈원 재결합이 추진됐으나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과연 앞으로 아이즈원이 완전체로 팬들 앞에 다시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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