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배우 곽도원, 김새론, 신화 멤버 신혜성,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등에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다.
21일 KBS 측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곽도원, 김새론, 신혜성은 한시적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고, 돈 스파이크는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을 기준으로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등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 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 규제, 방송 출연 정지 등을 처분을 내리고 있다.
곽도원은 지난 9월 제주시 애월읍 소재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곽도원은 음주 후 신호를 기다리던 중 차량 안에서 잠들었다고.
경찰에 따르면 곽도원의 혈중알코올 0.08%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영화 '소방관', 티빙 '빌런즈'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