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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엄지윤 "강하늘·정소민과 로코 영화 찍고 있어..비중 있는 여주 친구 역"(컬투쇼)

입력 2022-12-22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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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4FIRE 나비, 쏠, 엄지윤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WSG워너비 4FIRE 나비, 쏠, 엄지윤이 게스트로 나왔다.

엄지윤은 "저희 이제 한 몸"이라고 했다. 나비는 "진아가 개인 활동이 있어서 셋이서 하게 됐다"라고 했다.

엄지윤은 '숏박스' 팀과 왔을 때보다 밝아진 것 같다는 얘기에 인정하며 "'숏박스' 팀 살짝 불편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4FIRE는 신곡 '우리의 계절'을 발표했다. 쏠은 "저희가 처음 만났던 봄부터 지금까지 함께했던 순간들을 가사에 함께 썼다. 작곡도 나비 언니와 같이 했다. 엄청 따뜻한 곡"이라고 했다.

엄지윤은 노래를 잘 한다는 칭찬에 "고맙다"라고 했다. 나비는 "까랑까랑하고 꽂히는 목소리"라고 평했다.

엄지윤과 악뮤 이수현이 닮은꼴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엄지윤은 "많이 들었다"라고 했다. 김태균은 "그런 얼굴들이 노래를 잘 하나보다"라고 했다. 엄지윤은 "광대가 있고 턱이 있으면 노래를 잘 한다더라"라고 했다.

이번 곡 투자는 쏠네 회사인 아메바컬쳐에서 했다고. 아메바컬쳐의 수장은 다이나믹 듀오다. 나비는 "투자금을 까고 지분은 1/N"이라고 했다.

이후 나비, 쏠, 엄지윤은 '우리의 계절'을 불렀다. 세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

쏠은 엄지윤의 첫인상에 대해 "못 친해질 것 같았다. 4차원 느낌이 있잖냐"라며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라고 했다.

나비는 다른 멤버들이 MZ세대고, 자신은 혼자 애 엄마고 경력도 많아 못 친해질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자매 같다고 했다.

자신도 MZ세대이긴 하다는 나비는 "끝자락을 붙잡고 있다"라며 "지윤 씨는 20대잖냐. 확실히 에너지가 다르다"라고 했다.

쏠은 유학파 같지만 부산 토박이라고. 쏠은 "저는 남포동 쪽이 집"이라고 했다. 그는 25세 때 서울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쏠은 외국에 놀러만 갔다고 전했다.

쏠은 자신의 노래 'merry merry'를 가창했다. 쏠은 독보적인 음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귀 호강을 선사했다.

엄지윤은 '숏박스' 팀이 질투는 없느냐는 물음에 "다른 멤버들이 저보다 더 바쁘다. 'SNL'도 하고"라고 했다.

WSG워너비 활동 후에 대해 나비는 "행사가 진짜 많아졌다. 가을, 겨울은 하루도 쉬지 않았다. 다른 일도 많이 들어왔다"라고 했다.

엄지윤은 솔로곡을 내년 3월에 낼 거라고. 엄지윤은 "팝송. 가사가 다 영어"라며 "제 얼굴이 외국에서 먹힌다. 팝스타 쪽으로 가려고 영어 공부하고 있다"라고 했다.

나비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나비는 육아와 관련해 "뱃속에 있을 때가 행복하다. 물론 나와도 행복하지만 엄마가 못 잔다"라고 얘기했다.

나비는 자신의 노래 '집에 안갈래'를 열창했다. 나비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엄지윤은 영화, 드라마 둘 다 찍고 있다고 한다. 영화는 강하늘, 정소민 주연 로맨틱 코미디물이라고. 엄지윤은 "제가 여주의 친구"라고 했다. 엄지윤은 비중 있는 역할이라고 했다.

나비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넷플릭스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나비는 팬이었던 김성령과 함께 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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