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정현과 임수향이 로맨스 케미를 보여준다.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에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한계절만 만나면 기이한 체험을 하게 되는 꼭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저승의 신(神) 꼭두가 의사 한계절의 말 한마디에 몸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먼저 도진우(김정현 분)와 한계절의 달달한 기류를 풍기며 시작된 영상은 불의의 사고가 벌어지면서 180도 다른 분위기로 전환된다. 늘 한계절의 가슴에 따뜻한 모닥불을 피우던 자상한 도진우가 오만한 저승의 신 꼭두에게 빙의되면서 얼음장같이 차갑게 변한다.
하지만 ‘내가 알던 남자가 맞나’ 싶게 어리둥절한 한계절보다 더 당혹스러운 이는 바로 도진우 몸에 빙의한 꼭두다. 한계절의 말 한마디면 사지가 제멋대로 움직이기 때문. 인간 한계절에게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는 걸까. 두 사람의 분위기가 몽글몽글해진다.
한편,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제공=MBC '꼭두의 계절' 티저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