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前 프랑스 장관 플뢰르 펠르랭이 종로 밥상을 맛본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아시아계 최초의 프랑스 장관이 출연한다. 사실 플뢰르 펠르랭은 한국계 입양아 출신이다.
이날 방송인 파비앙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두 식객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 어느덧 한국 생활 15년 차에 접어든 그는 능숙한 한국어로 식객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이제는 한국의 문화가 더 익숙하다”고 밝힌다.
이어 세 사람은 파비앙의 단골집인 사찰 음식점을 방문한다. 플뢰르 전 장관은 “압권이자 혁신적”이라는 극찬을 남기며 능숙한 젓가락질로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TV조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