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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심야 데이트 중 슬쩍 고백.."내년엔 사귀는 남자랑 꼭 결혼"('얼간김준호')

입력 2022-12-30 1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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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유튜브 캡처
김준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은근슬쩍 고백했다.

30일 김준호는 유튜브 채널 '얼간김준호'에 '지민이와 심야 데이트하며 고백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준호는 "2023년이 다가온다"라고 했다. 김지민은 "그래도 만나이 덕분에 한 살 안 먹지 않나. 40세가 될 뻔 했다"라고 했다. 권재관은 "되게 풋풋하고 젊어보인다"라고 칭찬했다.

김준호는 "중년의 사랑이네?"라고 했고, 김지민은 "난 중년이 아니다. 나 어디 가면 아직도 민증 검사한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준호, 김지민은 무빙 레스토랑을 갔다. 버스 안에는 테이블, 의자 등이 있어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김준호는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데이트 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김지민은 "꿈 깨라. 난 임자가 있는 사람"이라며 "머리는 조금 크고, 배는 불룩 튀어나오고, 거북목이다"라며 장난쳤다.

마술쇼도 관람할 수 있었다. 김준호는 마술 카드를 보고 "전 사실 카드를 끊어서..."라고 했다. 김지민은 "아이, 왜 그래"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와인도 마셨다. 김준호는 "스킨십 건배 알려줄까?"라고 했고, 김지민은 "변태"라고 하면서도 수줍게 웃었다.

목적지에 도착한 김지민과 김준호는 본격적으로 식사했다. 식사 중 음악이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한해 동안 고생했다. 내년에는 좋은 남자랑, 지금 사귀는 남자랑 꼭 결혼하길 바란다"라고 슬쩍 말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준호는 "영화 같다.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좋다. 비싼 코스 요리를 먹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먹으며 김지민은 "새해엔 건강해라. 하고 싶은 일 다 해라"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새해엔 좋은 남자랑 결혼해라"라고 했고, 김지민은 "왜 자꾸 결혼 얘기하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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