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 혼자 산다'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중계된 가운데 전현무와 배우 이이경, '다비치' 강민경이 MC로 함께했다.
이날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로 결정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 상은 '나 혼자 산다'였다. 허항 PD는 "올 한해 '나 혼자 산다' 사랑해주시고 큰 상까지 안겨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하다. 올해 1월 1일에 전현무 회장님이 한라산 정산 등반에 극적으로 성공했는데 '올해 좋은 일이 있으려나' 상상만으로 설렜었다. 실제로 그 기운이 통했는지 올 한해 많은 시청자분들이 다시 찾아와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다. 무지개 회원님들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던 한해라 이 자리를 빌어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저희 제작진들이 모습도 숨기고 이름도 숨기고 일을 하는데 누구보다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다. 한분 한분 마음으로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 혼자 산다'가 내년이면 10주년이다. 10주년에도 변함 없이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그 자리에 있을테니 시청자 여러분도 편한 마음으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