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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예쁘고 밥 잘하는 아내..역대급 생일상에 ♥임창정 "나 너무 행복해"('서하얀')

입력 2022-12-30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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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채널
서하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생일상을 준비했다.

지난 29일 서하얀은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 '서하얀표 집밥 레시피 공개. 남편 생일상 차리기! 연말 가족 일상 VLOG. 초간단 계란찜, 된장찌개, 김장, 간장게장, 창정이 정식, 팬미팅,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아들 준재에게 "아빠 생일에 뭘 사줄 거냐"고 물었다. 준재는 "술"이라고 했고, 서하얀은 "준재 최고다"라며 귀여워했다.

임창정은 생일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전날 서하얀은 "팬분들이 한 120명 정도 오신다. 그래서 팬분들께 드릴 답례품에 스티커를 붙이려고 한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팬분들을 위해 팬미팅을 기획했다. 내일 아침 생일상을 차려야 해서 마트도 가야 한다"고 했다.

임창정 생일날, 서하얀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서하얀은 "제주 콘서트 때 선물 받은 성게로 성게 미역국을 끓이고 있다"고 했다. 서하얀은 성게 미역국, 생선구이, 잡채, 엄마표 겉절이 등 여러 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임창정은 생일상을 보자마자 감탄했다.

서하얀은 "많은 분이 제 집밥 레시피를 궁금해하신다. 자신 있는 된장찌개, 달걀찜을 알려드리겠다. 중탕 달걀찜이 제일 오래 걸려서 먼저 하겠다"고 했다.

서하얀은 된장찌개, 달걀찜, 게장을 만들었다. 서하얀은 "처음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남편이 녹음 중인데, 집에 오면 같이 맛있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창정에게 영상통화를 건 서하얀은 "집에 일찍 들어오고 싶게 하는 반찬이지 않냐"라고 했다. 임창정은 "집에 너무 가고 싶다. 녹음하다 말고 가면 안돼?"라고 물었다.

녹음을 마치고 온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와인을 따라주며 "맛있는 밥 차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라며 웃었다.

임창정은 "맛있겠다. 당신 김치볶음부터 먹어볼 거다. 너무 행복해. 진짜 맛있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내가 먹어본 김치볶음 중에 당신이 한 김치볶음이 제일 맛있어"라며 울 듯한 표정을 지었다.

계속해서 감탄하는 임창정을 보고 "그러니까 일찍 들어와"라고 했다. 임창정은 "알았어. 일찍 들어오잖아"라며 건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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