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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동원·아이콘 떠난 YG, 블랙핑크 이적설까지..즉각 부인(종합)

입력 2022-12-30 2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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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각종 계약 이슈에 입장을 표명했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더블랙레이블 이적설 관련 헤럴드POP의 문의에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YG 소속 아티스트의 계약 관련 보도가 연이어 나오는 과정에서 블랙핑크 역시 YG와 계약종료 후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설이 불거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블랙핑크와는 아직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최근 빅뱅 탑을 비롯해 태양, 대성도 YG를 떠난 바, 그룹 아이콘(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역시 계약 만료에 따라 YG를 떠난다는 소식이 같은 날 전해졌다.

아이콘은 히트곡 '사랑을 했다'로 큰 사랑을 받는가 하면, 비아이의 마약 논란과 팀 탈퇴, 바비의 결혼 등 다사다난한 활동을 벌여왔다. YG를 떠난 이들은 완전체 멤버를 유지한 채 새 소속사를 찾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이야기도 나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강동원 역시 YG와 계약 만료 후 FA 시장에 나섰다. 30일 YG는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강동원 배우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가 바뀌며 YG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큰 변동이 생기고 있는 모양새. 떠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아티스트의 탄생도 알려졌다. YG는 수년간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 소문만 무성했던 차세대 걸그룹에 관한 정보를 이날 일부 공개했다. 특히 공식 블로그에는 일곱 멤버들의 실루엣을 담은 포스터가 올라오기도 했다.

YG의 신인 걸그룹 론칭은 약 7년여 만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행보를 이어온 블랙핑크의 동생 그룹이 탄생하는 셈. 과연 이들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외에 YG 관계사인 더블랙 레이블로 향한 태양, YG와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인 GD까지, 격동의 연말을 보내고 있는 YG가 추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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