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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CEO의 깊어지는 주름 고민.."신체적으로 노화되고 있어"(띵그리TV)

입력 2022-12-30 2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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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그리TV' 캡처
'띵그리TV'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주름 고민을 털어놨다.

30일 김소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연말에 구남친과 데이트&술 한 잔 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소영은 "나는 진짜 피곤해도 세수는 열심히 한다. 열심히 로션 바르고 잘 씻고 하다보니까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나이도 있고 피부가 조금 처지는 느낌이다.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이 남아 있고, 전반적으로 탄력이 줄어든 느낌이다. 주름이 슬슬 흔적을 드러낸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안티에이징을 되게 많이 사용해봤다"면서 본인이 효과를 본 제품이 있다고 소개하며 주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소영은 오상진과 데이트 한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차로 이동하며 김소영은 "놀러가고 있다. 평일에 놀 일이 없다"고 했다. 이를 들은 오상진이 "난 자주 논다"고 하자 "오빠는 좋겠다. 이렇게 여유 있게 오빠랑 어디 가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오상진 동생의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꽃바구니를 준비했다. 김소영이 오상진에게 "예쁘지 않냐. 내가 준비한 꽃"이라고 묻자 오상진은 "꽃이 너무 예쁘다. 근데 사람이 더 빛이 난다. 너무 진심이다"라고 했다. 김소영이 진지하게 말하라고 하자 "진심을 다해 말한다. 너무 예쁘다 꽃이랑 사람이 너무 예쁘다"라고 재차 말했다. 이에 김소영은 "놀랍지만 진심이라고 합니다"라는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데이트를 하던 중간 출근을 하고 일을 마치고 귀가한 김소영을 위해 오상진은 가벼운 술상을 준비했다. 김소영은 "오빠가 이렇게 했냐?"라며 감동했다. 대화 중 김소영은 "요즘에 노화가 싫다. 일을 하는 건 너무 재밌고 회사가 성장하는 것도 재밌는데 신체적으로 노화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오상진이 내년부터 만 나이가 도입되지 않냐고 말하자 김소영은 "굉장히 좋다. 평생을 10월 말에 태어나서 원통하게 살아왔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만 나이 도입 후 친구들의 나이는 어떻게 될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소영은 "더 열심히 운동할 거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새해 바람을 말해 보자는 말에 오상진은 "진짜 건강이다. 안 아픈 것 그게 1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소영은 진짜 바라는 것을 말해보자고 했고 오상진은 "돈?"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은 "돈 내가 벌어 돈 벌 생각 하지 마"라며 "진심이다. 긍정적인 리액션을 부정적인 리액션보다 많이 하면 좋겠다"면서 본인의 바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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