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석진이 19번 대상을 탄 유재석에게 내년에 은퇴하라 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이 떴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상 수상을 한 유재석은 "감사하게도 19번째 대상이었다"며 "이왕 이렇게 된 것 트로피 20개를 채우기 위해 올해 한 번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이 "올해 채우고 내년 은퇴하면 딱 되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당황하며 "아직 떠나기엔 젊은 나이 아니냐"고 했다. 이때 김종국은 "지석진 형 환갑에 떠나기로 하지 않았냐"고 하자 지석진은 "아직 환갑 안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종국과 올해의 커플상도 수상 한 것에 대해 "받아보지 않았던 상을 받았는데 진짜 하다 보니 모든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