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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새멤버 뱀뱀X이대호, 아찔한 만남..."태국에 뱀이 유명한가"

입력 2023-01-0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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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뱀뱀과 이대호가 합류했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양세형, 은지원, 김동현, 도영은 이승기 없이 진행해야 해서 당혹스러워 했다.

멤버들이 모두 이승기가 없어 진행을 못하고 있자 양세형은 "아무도 진행을 못한다"며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싫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양세형, 도영, 은지원, 김동현 등 멤버들이 차례로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앞서 새 멤버로 합류한 이들이 먼저 도착해 기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새 멤버로 합류한 사람은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와 갓세븐 뱀뱀이었다.

뱀뱀을 본 이대호는 "왜 이렇게 잘생겼냐"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뱀뱀에게 이대호는 "근데 왜 이름이 뱀뱀이냐"며 "태국에 뱀이 유명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뱀뱀은 "뱀뱀이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주셨다"며 "그리고 태국에선 뱀이 이 뱀이 아니라 미국 만화 캐릭터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뱀뱀은 이대호 첫인상에 대해 "커서 무섭긴 한데 사람은 착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멤버들과 합류하게 된 이대호는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솔직히 떨리고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운동 해서 자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뱀뱀은 "너무 긴장하면 좀 그럴까 봐 편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뱀뱀을 본 김동현은 "갓세븐 아니냐"며 "육성재랑 같은 그룹"이라고 해 뱀뱀을 당황하게 했다. 아울러 양세형이 "뱀뱀은 태국 왕자 아니냐"고 하자 도영은 "태국에서 엄청 유명하다"며 "태국 가면 엄청 큰 광고에 뱀뱀 얼굴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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