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빠니보틀이 바이크 투어 도중 코피를 흘렸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갑자기 코피를 흘리는 막내에 놀란 이시언, 기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바이크 투어를 하던 세 사람은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투어를 멈추고 유일하게 열려있는 햄버거 가게에 들어갔다. “확실히 고산병은 낫지?”, “지금은 괜찮아졌어요”라며 한결 나아진 고산병에 대해 이야기하던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도시가 어디냐”는 기안의 궁금증에 빠니보틀은 “볼리비아요, 저희 가는 데”라고 알려줬다. 빠니보틀은 “고산병이 없다”고 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세 사람은 오래 기다려 받은 음식으로 컨디션을 회복하고 다시 여정에 나섰다. 그러나 베테랑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갑자기 코피를 철철 흘리자 이시언, 기안은 "너 지금 위태로워 보인다"고 걱정했다. 빠니보틀은 "비행기에서 못 잔 것 같다"며 "절대 고산병이랑은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기압 차 때문이지 고산병은 아니다. 코피는 고산병 증상이 아니”라는 빠니보틀의 필사적인 해명에 장도연은 “고산병 인정하면 구독자가 빠져요?”라고 놀려 폭소를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