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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2’ 이재욱 마음 확인한 고윤정…”첫눈에 알아봤다 내 서방님” 미소

입력 2023-01-01 2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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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재욱과 고윤정이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배현진) 8회에서는 다시 함께 하기로 한 장욱(이재욱 분)과 부연(고윤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욱과 정신없이 입을 맞추던 부연은 장욱의 가슴에서 느껴진 기운에 “방금 네 안에 있는 기운이 나한테 닿았어”라며 얼음 돌의 힘에 놀랐고 “정말 엄청난 힘이네. 이걸 정말 내가 다뤄서 꺼낼 수 있을까”라고 중얼거렸다. “항상 멈추고 싶었는데 지금은 멈추고 싶지가 않은데”라고 읊조리듯 말하던 장욱은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마. 그런다고 해도 내가 절대 안 해줄 거지만”이라는 부연의 단호한 말에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라며 부연을 안았다. 두 사람은 진호경(박은혜 분)을 설득해 다시 함께 하기로 했다.

장욱과의 첫만남을 이야기하다 “첫눈에 알아봤다, 나의 서방님”이라며 환히 웃던 부연은 뒤늦게 ‘첫눈에 알아봤다, 나의 스승님’이라는 장욱의 목소리를 떠올리고 놀라 “너도 그랬구나”라고 했다. “눈 속의 푸른 빛이 꽃처럼 피어있었거든”이라는 장욱의 말에 부연은 “나를 첫눈에 못 알아봤어도 괜찮아. 이번엔 내가 먼저 알아본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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