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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민정 "'이병헌 싸잖아' 애드리브, 모든 男 좋아하더라..진짜 바라는 건가"(컬투쇼)

입력 2023-01-02 1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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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권상우, 이민정이 재밌는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스위치' 개봉을 앞둔 권상우, 이민정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예고편을 봤는데 재밌는 장면이 나오더라. 권상우 씨가 소라게를 패러디했던데"라고 했다.

권상우는 "시나리오에 있었다"라며 "감독님과 밥 먹고 헤어지는데 잘 해보자고 하더라. 카톡에 소라게 이모티콘으로 답장을 보냈더니 이 신은 무조건 넣어야겠다고 결심하셨다더라"라고 전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문세윤은 "재밌는 대사도 많은 것 같다"라며 "오정세의 '이병헌이 나보다 싸잖아'라는 대사가 화제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권상우는 "오정세가 애드리브로 그 대사를 치고 걱정을 많이 했다. 이병헌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에게 물어봤더니 사람들이 재밌어하면 좋겠지만 의미 없이 지나가는 장면이면 아쉬울 것 같다더라"라고 했다. 이어 "다행히 시사회 때 모든 남자분들이 되게 좋아하더라. 남자분들이 싸지길 바라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권상우는 "촬영이 없으면 웬만하면 운동을 매일 하려고 한다. 요즘 바빠서 매일 못했는데 오늘은 오전에 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식스팩은 늘 있다. 선명함의 차이인데 강한 액션 영화 만나면 또 만들고 한다"라며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민정은 "어떻게 계속 있느냐"라며 감탄했고, 권상우는 "힘을 주고 다니면 된다"라고 했다.

한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 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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