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씽2’ 고수, 김동휘 덕 가까스로 도끼 피했지만…”날 갖다 바치려 했어?” 의심

입력 2023-01-02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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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고수가 김동휘를 의심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이예림) 5회에서는 오일용(김동휘 분)을 의심하는 김욱(고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욱은 문세영(임선우 분)이 납치된 장소에 자신을 데려간 오일용에 “보이스피싱범 살인, 웨딩드레스 입은 여자 납치 살인, 세영이 납치. 그때마다 네가 있었어”라며 “나한테 접근한 것도 네 계획이었지”라고 의심했다. “그렇다면요?”라는 답에 김욱이 발끈한 때 2년 전 김욱에 의해 잡혔던 일당들이 “이게 누구야? 머리 길러서 못 알아봤네”라며 나타났다. “우리 2년만인가? 아니지, 며칠 전에 클럽도 너 맞지?”라며 분노를 드러내던 이들을 김욱을 처리하기로 마음 먹었다. 도끼를 들고 다가오는 일당들을 무력하게 바라보던 김욱의 몸을 오일용이 잡아당겨 빼냈다. 멍하니 그를 보던 김욱은 “형 빨리 도망가요”라는 말에 도망쳤고 가까스로 일당들은 따돌렸다.

김욱은 “이래서 날 여기 데려왔어? 저놈들한테 갖다 바치려고? 내가 죽어야 끝나는 거야?”라며 오일용의 연루 가능성을 의심했다. 신준호(하준 분)는 김욱에게 오일용이 마약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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