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신애라는 최근 "지난 한 해 감사한 일을 떠올리다보니 유독 한사람에게는 표현이 인색했네요. 이제라도 감사를 전해야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인께서 손으로 잡은 잘은 갈치를 잔뜩 보내주신 어느날, 촬영하고 집에 와보니 3시간에 걸쳐 비늘까지 벗겨 자르고 한끼 분량으로 정리해줬던거, 심하게 추위 타는 나를 위해 매일 저녁 온수팩 이불 속에 넣어주는 거, 귀찮아하는 날 설득해 사진 많이 남겨주는 거 등등등 남편~ 진짜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더 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신애라가 차인표에게 고마웠던 일화들을 공개하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목적지와 숙소를 제외한 모든 일정을 현장에서 직접 정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예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