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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기안84 채용공고 재조명 "신입 어시 연봉 3000만원"

입력 2023-01-06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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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안84/사진=민선유 기자
강민경, 기안84/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의류 브랜드 채용공고의 연봉 관련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기안84의 과거 채용공고가 재조명 되고 있다.

6일 강민경은 회사의 대표로서 글을 쓴다며 "몇 시간 전, 저는 스토리에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의 연봉으로 잘못 기재된, CS 경력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이 공고는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됐다. 해당 내용을 거듭 살피지 못한 제 불찰에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채용 시,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신입 지원자분들께 더 많은 연봉을 협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또한 강민경은 4대보험 및 법적 수당, 식대,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안식월 휴가 사용 등을 언급하며 회사 내 복지를 나열하기도 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스토리와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CEO로 있는 의류 브랜드의 CS(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정규직 전환 가능한 3개월 계약직 채용 공고를 올렸다.

해당 직무는 온라인 쇼핑몰 CS 응대뿐 아니라 해외 고객 이메일 영어 응대, 고객문의 분석을 통한 운영 정책 기획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했다. 지원 자격은 대졸에 3년 이상 온라인몰 CS 업무 경력자. 하루 9시간, 주 5일 근무제에 경력직을 구하는 공고에 연봉은 2500만원으로 적혀있어 혼란을 야기했다.

논란이 되자 강민경은 스토리에 올렸던 구인 광고를 삭제하고 구인구직 사이트에도 "면접 후 결정"으로 연봉란을 수정한 후 "너무 많은 디엠이 와서 깜짝 놀라 공고를 재확인 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랐다. 담당자 착오로 CS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시의 연봉이 기재됐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9년 게재됐던 기안84 회사의 채용 공고가 재조명 되는 중이다. 기안84의 회사는 신입금 연봉 3000만원, 경력금 연봉 3300에 협의를 하겠다고 적었다. 또한 회식, 식대, 세미나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공을 약속했다. 그리고 근무 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고정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기안84 회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바 있어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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