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노사연 "지난해 뇌수술, 4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건강해져"(2시 만세)

입력 2023-01-06 1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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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사연이 신곡 활동을 못한 사연을 밝혔다.

6일 MBC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신곡이 나왔다. 제목이 '사연'이다"라며 "저도 이제 나이가 있지 않나. 두 번째 서른이다 보니 아무리 노사연이어도 사연이 생기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9월 23일에 나온 '사연' 홍보 활동을 못했다는 노사연은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었다. 방송에서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제가 눈을 많이 떨고 있다. 왼쪽 눈을 많이 떨었고 고개를 숙였을 때 눈을 너무 떨었다"면서 "뇌에서 안면인식 혈관이 늘어져서 안구를 누르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뇌수술이다 보니 고민을 하고 심사숙고 하다가 '내가 방송하는데 있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눈을 떨면 그렇겠다' 싶어서 수술을 했다. 수술을 하느라 활동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4시간 정도 수술을 했다. 자고 일어났더니 건강해진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라며 수술이 잘 됐다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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