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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대상' 전현무, 이영자에게 M사 차 선물을? "내보내기만 해봐"('전참시')

입력 2023-01-08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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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현무가 못다한 대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야기부터 전현무의 미리 보는 대상 소감까지 그려졌다.

지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지적 참견시점'의 전현무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영자는 올해의 예능인상, 이국주는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 홍현희는 멀티플레이어상, 권율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등 5관왕을 이뤄냈다.

당시 전현무는 "'전참시'는 저한테 예능사관학교 같은 곳이다. 이영자 선배님께 돈 한 푼 안 내고 예능 잘 배우고 있고 송은이 선배님도 그렇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 스튜디오는 전현무의 대상을 축하하며 시작됐다. 이국주가 "소고기 너무 잘 먹었다"고 하자, 전현무는 "대패삼겹살이었다"고 해명했고, 한해의 "본인이 대상 타고 용돈을 주시는 분은 처음 봤다"는 말에는 진땀을 흘렸다. 사실 녹화는 '방송연예대상' 전이었기 때문.

전현무는 "받을 줄 알았어요?"라는 질문에 "아 몰랐죠. 이국주의 타로가 기가 막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못다 한 소감을 하라고 하자 전현무는 "회식 삼겹살 괜찮았죠? 좀 얼떨떨 했다. 하반기부터 많은 분들이 백화점을 가든 미용실을 가든 파김치를 얘기하시더라. 영자누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하고싶다)"고 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렇다고 그런 걸 사주면 어떡하냐. 차를 또 하나"라며 M사 브랜드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못 탔는데 이거 내보내기만 해봐"라며 분노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의 대상 수상이 사실화 되면서, 다음주(14일) 방송분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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