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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즈라 밀러, 강도·절도 혐의 유죄 인정..집유 1년·벌금 900달러 예상

입력 2023-01-12 19: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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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사진=헤럴드POP DB
에즈라 밀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헐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강도, 절도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에즈라 밀러가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밀러는 더 낮은 형량을 받기 위해 검찰과 유죄 협상에 나섰다.

유죄협상제는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검찰이 보다 가벼운 범죄로 기소하거나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다. 외신들은 검찰이 에즈라 밀러에게 1년 집행유예 및 500달러(한화 약 62만 2700원)의 벌금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지난해 5월 아무도 없는 버몬트주 스탬퍼드의 한 주택에 몰래 침입해 술을 마셨다. 집주인은 경찰에 강도 사건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물품의 가치는 약 900달러(한화 약 128만원)이었다고.

뿐만 아니라 에즈라 밀러는 미성년자 성범죄, 하와이서 폭행 혐의, 독일서 여성 성추행 혐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오는 6월 23일 첫 히어로 솔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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