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은혜가 위험(?)한 발언을 했다.
지난 12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못지키면... 일본 여행 골든벨이다... '나의 버킷리스트를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윤은혜는 "배우 윤은혜를 만들자, 2023년 버킷리스트 목표를 정해보자 콘셉트로 모였다"고 이번 콘텐츠를 소개했다.
게임 룰은 각자 목표를 쓰고 게임을 한 뒤 순위를 선별해 1등부터 차례로 카드를 선택하는 거다. 연말까지 하나라도 지키지 못한 사람은 일본 여행을 쏴야 한다.
윤은혜는 "팬분들이 원하시는 것도 좀 써야겠다"며 언어 배우기, 댄스 커버, 단편 영화를 새해 버킷리스트로 썼다.
이어 "단순 댄스 커버 말고 뮤직비디오 느낌으로 외국에서 좀 제대로 된 댄스 커버를 하고 싶다. 노래도 직접 녹음하면 좋을 것 같다"며 "단편 영화 만들기는 내가 작품도 하지만 제대로 된 콘텐츠를 하나 만들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빙고 게임을 진행했고, 한국 드라마, 영화 제목을 쓰되 윤은혜의 작품 3개는 필수였다.
윤은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내 이름은 우영우'로, '응답하라 1988'을 '응답하라 1998'로 써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과 윤은혜는 꼴지를 했고 문실장이 연애하기 카드로 협박하자 "하지마. 그냥 아무나 잠깐 사귀어도 돼? 괜찮아?"라고 폭주했다.
결국 윤은혜는 구독자 50만, 댄스 커버, 남자배우 영입하기가 새해 버킷리스트로 주어졌다. 옆에서 "연애하면 구독자 50만 바로 될 거 같은데"라고 조언했고, 윤은혜는 "남자배우를 영입해 사귈게"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들은 12월 첫째주 아님 둘째주에 정산을 하기로 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