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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은행 돈 80%' 송은이 신사옥에 깊은 한숨 "대출 갚아야"(비보)

입력 2023-01-12 1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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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캡처
비보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재석이 비보티비에 출격한다.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측은 '경축 비밀보장 400회 특집 유재석 출연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비밀보장 400회까지 5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 김숙은 "저희 두 사람의 목표는 오로지 유재석"이라며 게스트 섭외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유재석 씨의 소속사인 안테나에서 시작한 유튜브 '핑계고'라는 콘텐츠에 나가서 둘이 수다 떤 게 456만이 나왔다"며 "그래서 고맙다고, 자기가 시간 되면 꼭 나오겠다고 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숙은 유재석에게 "400회 특집에 진짜 올 거냐"고 여러차례 확인했다. 유재석은 "몇 번을 얘기하니. 나간다고 얘기했는데"라고 답했는데, 월요일에 나오라는 송은이의 말에 유재석은 "'런닝맨' 있잖아"라고 난처해했다. 송은이가 "끝나고 오면 되잖아"라고 설득하자 유재석은 "송 선배. 요즘 막무가내다. 사옥 생기고 그러더니.."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제가 비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사람이잖냐"며 "두 분이 뭔가 할 때 제가 한숨을 쉬면서 니들 도대체 뭐하고 돌아다니냐고 염려를 했잖냐. 두 분이 자랑스럽다는 게 그 이야기"라고 추켜세웠다.

김숙이 "또 염려할 일이 생겼다. 송은이가 대출 많이 끼고 신사옥을 지었다"고 하자 유재석은 깊은 한숨을 내쉬어 폭소를 더했다. 유재석은 "은이가 그런 걸 나에게 상의하지 않는다. 은이도 고집스럽잖냐.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인데, 방법이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대출을 얼마나 빨리 우리가 갚을 수 있는가. 활동량을 늘리든가 아니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숙은 "염려는 유재석이 최고"라고 엄지를 세웠다.

유재석은 비보티비 측과 날짜를 맞춰보기로 했다. 유재석은 끝으로 "이 정도면 거의 출연한 것 아닌가. 전화 통화를 거의 10분 가까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럼 그때 보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회사 콘텐츠 랩 비보는 상암동 7층 신축 건물로 최근 이사했다. 소식을 알리며 송은이는 "은행이 80% 정도로 거의라고 보시면 된다"며 "곧 올라가는 대로 주인이 은행이신 건물을 한번 소개시켜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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