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캠핑 도중 외국인이 다가와 난동을 부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이시언과 빠니보틀의 캠핑 도중 벌어진 돌발 상황이 전파를 탔다.
이시언과 빠니보틀은 절경이 펼쳐진 캠핑장으로 향했다. 벌써 세 번째 방문일 정도로 빠니보틀이 추천하는 곳. 쉽게 볼 수 없는 전경에 이시언은 “빨리 기안이 데리고 와, 이거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없나”라며 아쉬워했다. 바비큐로 스테이크를 먹던 이시언은 “기안이 형 지금 뭐 먹고 있을까요”라고 궁금해하는 빠니보틀에 “나무껍질?”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패널들은 “그래도 따뜻하다,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거 보면”이라며 이들의 우정에 놀랐다.
한편 갑자기 한 외국인이 다가와 소리를 지르며 테이블 위에 놓인 카메라를 집어 던졌고 빠니보틀은 “돈 터치 아워 카메라(우리 카메라 건드리지 마요)”라고 응수했다. 이시언은 “우리가 저 때 불멍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드론 팀이 없었어”라며 “다른 숙박객이 드론을 띄운 거야. 좀 시끄럽긴 했어. 그 소리를 듣고 외국 아주머니가 우리가 띄운 줄 안 거야”라고 돌발 상황을 설명했다. “빠니보틀 카메라를 바닥에 던져버린 거야. 그래서 렌즈가 깨졌어. 캠핑장 주인이 와서 설명을 했는데 ‘저 분이랑 말이 잘 안 통한다’(고 하더라)”는 말에 패널 모두 혀를 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