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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子 생일 기념 제주도 여행.."아이들 폭풍성장, 엄마 잘 도와"('롱롱언니')

입력 2023-01-15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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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유튜브 캡처
이지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제주도로 떠났다.

지난 13일 이지현은 유튜브 채널 '롱롱언니 이지현'에 '우경이 생일맞이 2023년 1월 1일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늦은 오후 여유롭게 제주도로 떠났다. 이지현의 아이들을 데리고 "아들 우경이 생일인 1월 3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간다"고 했다. 우경이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다인원 탑승 가능한 렌터카를 빌렸다. 이지현은 "제주에 도착하니까 너무 깜깜한 밤이다. 시간이 아까워서 밤에 볼 수 있는 레이저쇼를 보러 간다. 이후 밥을 먹겠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레이저 쇼를 보며 "제가 중세시대에 태어났으면 정말 저런 의상이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우리 집 그림들 좀 자랑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현은 그림을 통해 "우경아, 생일 축하해♥"라고 축하해줬고, 우경이는 엄마 품에 안겨 뽀뽀를 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제주도 식당이 문을 다 닫아서 이지현은 간단하게 장을 봐서 요리하기로 했다. 이지현은 "놀러와서는 라면을 먹어야 한다. 컵밥도 간단하다"고 했다.

호텔에 들어선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컵밥, 우동 등을 해주며 간단하게 밥을 해줬다. 이지현은 "아이들을 다 먹였다. 오늘은 늦게 도착한 관계로 미역국에 밥을 먹겠다. 몇첩 반상 하나도 안 부럽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이어 "아이들이 이제 컸다. 밖도 너무 잘 따라 다닌다. 싸우지도 않는다. 각자 짐도 잘 챙기고 엄마도 도와준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여기 왔었다. 딱 1년 만에 다시 온 건데 그새 아이들이 폭풍성장한 것 같다"며 함께 여행 다닐 맛이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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