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철없는 남자 홍서범, 류승수, 서은광이 '돌싱포맨'에 출격한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홍서범, 류승수, 서은광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 철부지 남편 홍서범은 ‘맘카페 빌런’으로 등극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동호회 회장직만 6개를 맡고 있으며, 아내 조갑경이 출산할 때 옆에서 게임을 했었다고 하는 등 충격적 에피소드를 펼쳤고, 탁재훈은 “이혼을 세 번은 당했어야했다”라고 했다.
이어 류승수는 아내에게 집착이 심하다고 밝혀 모두를 집중케 했다. 전화 연락 문제는 기본이고, 아내의 패션까지 집착하는 류승수의 모습에 ‘돌싱포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아내 집착남 류승수가 ‘아내와 SNS 맞팔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며 황당한 이유를 공개한다.
철없는 세 사람과 ‘돌싱포맨’의 불운 배틀도 펼쳤다. 멤버들의 소소한 불운들을 듣고 있던 류승수는 ‘요로결석만 16번 걸렸다’는 건강 불운을 시작으로 “보증으로 집 세 채를 날렸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5시간 고립 됐었다” 등 넘사벽 불행 에피소드 배틀을 펼친다.
한편 '돌싱포맨'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