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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미도, 뮤지컬 '스위니토드' 당일 캐스팅 변경 "컨디션 난조"

입력 2023-01-17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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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사진=민선유 기자
전미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전미도가 컨디션 난조로 '스위니토드' 공연 캐스팅을 변경했다.

오늘(17일) 오후 '스위니토드' 공식 채널에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러빗부인 역 전미도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아래와 같이 캐스팅이 변경되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당일 7시 30분 공연 5시간을 앞두고 전미도에서 리아로 변경된 것.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에 네티즌 및 관객들은 전미도의 '건강상의 이유'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드러냈다.

헤럴드POP 취재 결과 전미도는 연이은 공연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겪고 하루 공연을 쉬는 것을 결정했다.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이후 공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건실한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억울한 옥살이로 아내와 딸을 잃고 15년 만에 '스위니토드'로 돌아와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전미도는 러빗부인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오는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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